[속보] 김세중 gta3 산안드레스 부 지워 오열 "다시는 게임 안하겠다며"
최근 한 게임 팬이 'GTA: San Andreas'의 특정 미션에서 겪은 충격적인 경험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세중(28) 씨는 이 게임의 인기 미션 중 하나인 '산안드레스 부'에서의 난이도에 좌절하여 "다시는 게임을 안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씨는 게임을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으며, 그간 수많은 게임을 플레이해 온 베테랑 게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