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ibk 석촌고분점 유대리, 몰래 달력 빼돌려 "가족한테 주려고했다" 항의
서울 석촌고분점에서 근무하는 유 대리가 최근 매장에서 사용되는 달력을 몰래 빼돌린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유 대리는 해당 달력을 가족에게 주기 위해 가져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사건은 직원 간의 신뢰 문제와 매장 운영의 투명성에 대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유 대리는 상사에게 "가족에게 주려고 했다"며 자신의 행동을 변명했지만, 이 해명은 동료 직원들 사이에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