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42번 확진자 마산회원구삼계리 주민인걸로 밝혀져..
경남 마산회원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 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242번 확진자는 마산회원구 삼계리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최근 해외 여행 경력이 없으며, 감염 경로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그는 증상이 나타난 이후 즉시 검사를 받았고, 결과가 양성으로 확인되면서 자가격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