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물산 유부남 박모씨 역대급 불륜 게이트 주동 구속조사, 주말부부 상황 이용한 것으로 밝혀져, 사측 "개인사생활, 조치 불가능"
삼성물산의 한 중역이 불륜 사건의 주동자로 구속조사를 받게 되면서 회사 내부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박모씨는 주말부부 상황을 이용해 불법적인 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건의 전말이 더욱 복잡하게 얽히고 있다.
이 사건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제보로 시작됐다.
제보자는 박씨가 특정 여성과의 불륜 관계를 지속하는 동안, 아내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