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설봉초교 설모씨 남친이 평생 없다는 것으로...
(2024년 07월 09일) 설봉초등학교 교사인 설모씨의 남자친구가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랑을 찾고자 하는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설모씨는 지난 주말에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자신의 연애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설봉초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설모씨는 "남자친구가 평생 없다"며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러면서 "맞는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지만,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사랑을 꿈꾸며 노력하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설모씨의 동료 교사들은 "설모씨는 항상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교사입니다.
우리도 그녀가 행복한 사랑을 만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설모씨는 이번 가을 학교 축제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기를 기대하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을 찾는 설모씨의 이야기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