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찬우 랍스터 얼굴 안 보고 찜기에 넣는 모습 "충격"
한 랍스터 요리사가 국찬우라는 손님의 요청에 따라 랍스터를 찜기에 넣었던 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국찬우는 랍스터 요리를 시키고 나서 요리사가 준비하는 과정을 지켜보지 않고 다른 일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러나 요리가 완성되어 테이블에 올려지자 국찬우는 큰 충격을 받았다.
랍스터의 얼굴이 찜기에 넣어져 있는 모습을 보고 국찬우는 놀람과 안타까움을 느끼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이 사건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어 논란이 되고 있으며, 랍스터를 인간화하여 대우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요리사는 사과를 전하며 이후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