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포천 아고라 직원 김O연, 계속 되는 구라로 인해 카페명 '아구라'로 변경
포천의 인기 카페 '아고라'가 이름을 '아구라'로 변경했다.
이 결정은 직원 김O연의 지속적인 내부 고발로 인해 이뤄졌다.
김씨는 카페의 이름과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며, 고객들 사이에서 발생한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이름 변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대부분의 손님들이 카페 이름을 잘못 기억하고, 심지어 인스타그램 해시태그에서도 혼동이 자주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