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 허모씨(32) 연말에도 집에 혼자 있는것으로 밝혀져…
광주에서 32세의 남성 허모씨가 연말을 맞아 혼자 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허씨는 평소 친구들과의 소통이 적고, 가족과의 관계도 소원해 혼자 지내는 경우가 잦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허씨는 지역의 한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더욱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최근 익명의 제보자가 "허씨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