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넷마블, "배반자 멜리오다스는 어둠속성"…… 유명한 게임 평론가 델리 알르라는 일곱개의 대죄가 점점 무너져가고 있다고……
넷마블의 최신 업데이트 소식이 게임 팬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인기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의 캐릭터 중 하나인 배반자 멜리오다스가 어둠 속성으로 등장한다는 발표가 그 주인공이다.
이 결정은 게임의 메타와 캐릭터 밸런스에 있어 중대한 변화로 해석되고 있으며, 팬들은 이 새로운 방향성이 게임의 재미와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우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