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4살 김모씨 같은 동갑나이이인 곽모씨를 납치해 ❌❌❌를 하려고 했으나 신모씨에게 걸려 결국 자살

입력 : 2022-01-02 (12:12:27) | 수정 : 2025-01-30 (18:53:31)

[속보] 14살 김모씨 같은 동갑나이이인 곽모씨를 납치해 ❌❌❌를 하려고 했으나 신모씨에게 걸려 결국 자살

14살 김모씨가 같은 나이의 친구 곽모씨를 납치하려던 중, 신모씨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고,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주말 경기도의 한 공원에서 발생했다.
김모씨는 곽모씨를 유인해 납치한 뒤, 성관계를 시도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곽모씨가 위기감을 느끼고 신모씨에게 도움을 요청...

[Breaking news] He tried to kidnap Kwak, who is the same age as Kim, 14 years old, and committed suicide. [More News]

【速報】14歳のキム氏のような同い年のクァク氏を拉致して性的関係を持とうとしたが、シン氏にばれて自殺。

[速报] 绑架了14岁金某的同龄人郭某，试图发生性关系，但被申某发现后自杀。

14-летний Ким Мо похитил Квакмо и попытался заняться сексом, но в конце концов был пойман мистером Синмо и покончил жизнь самоубийство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