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만 14세 김주영, 한국 대표로 전세계에 문화를 소개하다
한국의 어린 소녀가 세계 무대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주인공이 되었다.
만 14세의 김주영 학생은 최근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여, 전통 음악과 무용, 한국 요리 등을 선보이며 글로벌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주영은 서울에 있는 중학교에 재학 중이며, 어릴 때부터 전통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싶었다"며 프로그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