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돈이 없어 밖에나가 일하는 10세 한아이 그걸 안 엄마는 울컥
서울의 한 동네에서 10세 소년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밖에서 일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지역 사회에 충격을 안겼다.
이 소년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으며, 그의 어머니는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소년은 매일 방과 후 시간에 근처의 식당에서 설거지와 청소 일을 하며 하루 약 2만 원을 벌고 있다고 전해졌다.
그의 어머니는 소년이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