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복현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만 코로나19 무시하고 다음주 9월 14일부터 각종 매일 등교 및 8교시로 진행된다는데..
복현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무시하고 오는 9월 14일부터 매일 등교를 시작하고 8교시 수업을 진행한다고 발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교육청과 학교 측은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러한 결정을 내렸으나, 학부모와 지역 사회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복현초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추세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