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야탑중 한 학생인 박모양 심한 욕설 등 전과 3범으로 법원행

입력 : 2022-01-05 (15:56:42) | 수정 : 2024-11-21 (23:26:25)

[속보] 야탑중 한 학생인 박모양 심한 욕설 등 전과 3범으로 법원행

한 학생이 심각한 범죄 이력을 가진 채로 학교생활을 이어가다 결국 법원에 서게 되었다.
해당 학생은 야탑중학교에 재학 중인 박모양(17)으로, 지난 3년 간 여러 차례 법의 심판을 받은 바 있다.
박모양은 과거 폭행, 절도, 그리고 공공장소에서의 심한 욕설과 같은 혐의로 이미 세 번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최근 사건에서는 학교 내에서 동급생에게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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