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야탑중 남학생 김씨 벌래한테 성희롱, 수위발언해 논란..

입력 : 2022-01-05 (23:48:26) | 수정 : 2024-11-22 (04:01:21)

[속보] 야탑중 남학생 김씨 벌래한테 성희롱, 수위발언해 논란..

서울, 야탑중학교 - 최근 한 남학생이 벌래를 주제로 한 성희롱적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사건은 학교 내에서 발생했으며, 피해 학생은 심각한 정서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의 발언은 지난주 체육 시간 중에 발생했다.
김씨라는 남학생은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벌래가 너처럼 생겼다"며 피해 학생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Breaking news] Se●ual harassment and high-level remarks to Kim, a male student of Yatap Middle School. [More News]

【速報】野塔中の男子学生キム氏にセクハラ、守衛発言して論議…

[速报] 野塔中学男生金某对虫子说性戏弄, 门卫发言争议...

Споры о сексуальных домогательствах и заявлениях о защите от Ким Чен ына, ученика Ятоп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