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페미니스트 배리나 정보통신법 위반으로 구속영장 발의
서울지방경찰청이 여성 인권을 주장하며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페미니스트 배리나(가명)에 대해 정보통신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배리나가 인터넷을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특정 인물을 비방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게시해 사회적 혼란을 초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배리나가 운영하는 SNS 계정에서 시작됐다.
그녀는 자신이 주장하는 여성 인권과 관련된 내용을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