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쿠 바지에 잔뜩 지린채 거리 활보 고온의 상태로 발산역 5번출구에서 포획성공!!!
서울시 한복판에서 발생한 기이한 사건이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5일 오후, 도심의 한 거리에서 '고쿠'라는 이름의 대형 애완동물이 잔뜩 지린 채로 활보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동물은 주택가와 상업지역을 가로지르며, 시민들에게 큰 불안감을 안겼다.
목격자들은 "거대한 고쿠가 거리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소란을 피우고 있었다"며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