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역대최고액 로또당첨자 순천시 지모씨, '당첨복권 실물 주머니에 넣고 세탁기 돌린 것 같다' 논란
순천시의 한 주민이 역대 최고액의 로또에 당첨되면서 일어난 논란이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첨금은 무려 100억 원에 달하며, 이로 인해 지모씨는 순천시의 새로운 부자로 떠오르게 됐다.
하지만 축하 분위기도 잠시, 지모씨가 당첨 복권을 세탁기에 돌렸다는 발언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그는 인터뷰에서 “당첨 복권을 주머니에 넣고 세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