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과천 거주 30세 경찰 손승만씨 여드름압출하다 얼굴이 뽑힘 (혐오주의)
과천에서 거주하는 30세 경찰관 손승만씨가 여드름 압출 중 얼굴이 심하게 부풀어 오르는 사고를 당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손씨가 자신의 집에서 간단한 피부 관리 중에 발생했으며, 그로 인해 응급 치료를 받게 되었다.
손씨는 평소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아 인터넷에서 추천하는 방법을 참고해 여드름을 압출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압출 과정에서 과도한 힘을 가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