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성범죄자 정상수 대전으로 거처 옮겨..." 논란
성범죄자 정상수가 대전으로 거처를 옮겼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사회에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정상수는 과거 성범죄로 복역한 경력이 있으며, 그의 새로운 거주지가 아동과 청소년이 많은 지역이라는 점에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정상수는 최근 주거지를 이전했으며, 이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절차로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그의 거주 소식에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