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초등학생 김씨가 삼성 저작권침해를 일으켜 논란
최근 한 초등학생이 삼성의 저작권을 침해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10세 김모 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삼성의 상징적인 로고와 광고 영상을 무단으로 편집하여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은 빠르게 바이럴되며 수천 명의 조회수를 기록했지만, 삼성 측에서 해당 콘텐츠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하면서 사건이 크게 확산되었다.
김 군은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삼성의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