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성윤학생, 작년 이원준학생과 담배를 같이 피운것으로 밝혀졌다. 그들은 그당시 나이가 만 11세였다고 한다
최근 한 초등학생이 담배를 피운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박성윤 학생(11세)과 이원준 학생(11세)은 지난해, 학교 근처의 한 공원에서 함께 담배를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의 흡연 문제를 다시금 부각시키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역 주민들이 두 학생을 목격하고 해당 내용을 학교에 신고하면서 시작되었다.
학교 측은 즉각적으로 조사에 착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