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1학번 신입생 김나영 청주대학교 입학과 동시 원숭이로 들통이나 학교측에서 전혀 몰랐다고 주장한다
[Breaking news] Kim Nayoung, a freshman in the 21st grade, claims that she was a monkey at Cheongju National University. [More News]
[速報]21学番新入生、キム·ナヨン清州(チョンジュ)大学入学と同時猿であることがばれ、学校側では全く知らなかったと主張する。
[速报] 21级新生金娜英考入清州大学时,被查出是猴子,校方声称完全不知道。
Ким Наён, студент 21 класса, утверждает, что он был одновременно обезьяной и не знал ни о чем из школ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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