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동해 22사단에서 또다시 점프귀순 계속된 경계 실패에 서욱 장관 또다시 고개 숙에
최근 동해 22사단에서 발생한 점프 귀순 사건이 다시 한번 군 경계의 허점을 드러내며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0일, 북한군 병사가 동해안을 넘어 대한민국으로 귀순한 것으로, 이는 올해 들어 세 번째 발생한 점프 귀순 사례이다.
군 당국에 따르면, 해당 병사는 고속으로 이동하는 배를 이용해 동해안을 넘어 귀순했다.
이 과정에서 군의 경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이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