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동탄신도시에 확진자가 901명이 나옴으로 비상사태가 되었습니다
동탄신도시에 확진자가 901명이 나옴으로 비상사태가 되었습니다.
지난 주말, 동탄신도시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지역 사회가 비상사태에 돌입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지난 7일간 90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확진자 중 다수는 최근 열린 대규모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에 따라 해당 행사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