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한결 안해원과 같은중학교! 사랑의 꽃이피기 시작!
서울시의 한 중학교에서 두 학생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가 시작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한결(14) 학생과 안해원(14) 학생은 같은 반 친구로, 최근 학교 행사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한결 학생은 “처음에는 친구로 지내다가 서로의 관심을 느끼게 됐다”며 “안해원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안해원 학생은 “이한결이 항상 나를 웃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