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철산3동 윤진이소화데레사 자매님 오르간 연습 매진에 힘써... 이마만 보이며 맹연습중인 모습을 누군가 지켜봄
철산3동의 한 작은 교회에서 오르간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윤진이 소화 데레사 자매님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그녀는 교회에서 매일 몇 시간씩 오르간 연습에 몰두하며, 음악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주, 그녀의 연습은 특히 눈에 띄었다.
이마만 보이며 집중하는 모습은 마치 예술가가 한창 창작에 몰두하는 듯한 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