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마산 능력남 조기현(26), 친인척 등에 업고 운전병으로 바꿔치기 누리꾼들 충격"
마산에서 한 젊은 남성이 자신의 운전병 복무를 위해 친인척의 도움을 받아 부당하게 신분을 변경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조기현(26)은 자신의 군 복무를 더 유리한 조건으로 바꾸기 위해 여러 경로를 통해 조작된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기현은 군 복무를 시작하기 전, 운전병으로서의 복무가 상대적으로 편리하고 혜택이 많다는 소문을 듣고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