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집합금지 오후 5시로 변경 .. 소상공인 반발 우려
정부가 이날 오후 5시부터 시행되는 집합금지 조치를 발표함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일환으로, 기존의 오후 9시에서 4시간이나 빨라진 시간에 적용된다.
이에 따라 저녁 장사를 주로 하는 많은 소상공인들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상공인들 사이에서는 “이제 겨우 회복세에 접어들었던 상황에서 또 다시 영업시간을 제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