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포천 북한 1개군단 남침. 진돗개 1호 발령. 민간인 사상자 발생.
포천에서 북한의 1개 군단이 남침을 감행하며 상황이 급박하게 전개되고 있다.
국방부에 따르면, 북한군은 오전 5시 경 포천 지역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시작했으며, 이는 지난 몇 년간의 긴장 상태를 넘어서는 중대한 상황으로 평가되고 있다.
정부는 즉각 '진돗개 1호' 경계 태세를 발령하며, 전투 준비 상태를 강화하고 있다.
이 조치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