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주시 매지리 사는 김누리 씨, 공부한다고 해놓고 사실 잠만 자...
원주시 매지리에서 거주하는 김누리 씨(24세)가 학업에 전념한다며 주변에 알리곤 했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시간을 잠으로 보내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 씨의 이런 행태는 최근 친구들과의 대화 중 밝혀졌고, 이는 지역 사회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씨는 대학생으로, 성적 향상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다짐했으나, 정작 하루의 대부분을 잠자는 데 소비하고 있다는 것.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