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단독] 펜디 사려다 팬티 산 사연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1-18 (21:26:46) | 수정 : 2024-07-06 (02:37:37)
주소 : https://news-korea.kr/427344 기사 공유
[単独]フェンディを買おうとしてパンツを買った事情
[单独] 本来想买FENDI内裤
[Только] История о том, как купить трусики.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대구에 사는 30대 장모씨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결혼 선물로 팬디를 사러갔다 가격에 놀래 팬티 사러 간 사연!」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