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육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여도 학교등교 시작논란
교육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유지하는 상황에서도 학교 등교를 시작한다고 발표하자, 학부모와 교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많은 이들은 학생들의 안전을 우려하며, 이 결정이 과연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결정이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감염병 전문가들은 “등교는 감염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