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쟁이스쿨의 미술쟁이라는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박미나씨,논란이 퍼지자 흔적없이 도망치다.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미술학원 ‘쟁이스쿨’의 대표 박미나 씨가 논란에 휘말린 후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미술쟁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이 학원에서 수많은 학생들에게 미술 교육을 제공해왔다.
그러나 최근 학원 내부에서 발생한 여러 사건들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주된 논란은 박씨가 학생들의 작품을 무단으로 전시하고, 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