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기원(남, 29세) 미양면 논두렁에 유기당해. 원인은 노래 자세한 경위는 파악중..
미양면의 한 외진 논두렁에서 29세 남성이 유기된 채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는 이기원 씨로, 발견 당시 그의 몸에는 외상이 없었지만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이 씨가 최근까지 노래방에서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이후 사라졌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사건의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 주민들은 "이런 일이 우리 동네에서 발생할 줄은 몰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