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짝퉁 논란 프리지아 열애설 대상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 북 김정은 위원장 제 발로 38선 넘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떠돌고 있는 ‘짝퉁 논란’의 주인공 프리지아와 북한 김정은 위원장 간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리지아는 한동안 연예계에서 큰 인기를 얻었지만, 최근 몇 가지 논란으로 인해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상황이다.
그런데 그녀와 북한 지도자의 관계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정보원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