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덕성여대 총장 은퇴 예정, 2022년부터 "덕성여대->증진여대"로 대학 명칭 적용예정
덕성여대 총장이 은퇴를 발표하며, 향후 대학의 명칭이 "증진여대"로 변경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결정은 2022년부터 시행될 계획이며, 학교 측은 새로운 이름이 대학의 비전과 목표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총장은 은퇴 발표와 함께 "덕성여대"라는 이름이 과거의 영광을 지닌 만큼, 새로운 명칭이 현대적이고 글로벌한 교육 환경에 적합하도록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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