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미크론 우세종! 판세 바뀐 코로나-19, 대구 1월22일 하루 확진 1,000명 돌파...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월 22일 하루에만 1,000명을 넘어서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잡으면서 감염 속도가 급증한 결과로, 방역 당국은 긴급 대책을 마련해야 할 상황에 직면했다.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변이가 전파력이 강하고, 기존의 방역 조치가 효과를 잃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1월 22일 확진자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