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명품 논란 프리지아"나는 절대 가품을 사지 않았다"라는 말로인해 프리지아의 가품에 대해 프리지아가 부정하는것으로 보여
최근 명품 브랜드의 가품 구입 논란에 휘말린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프리지아는 “나는 절대 가품을 사지 않았다”는 강한 어조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프리지아는 SNS를 통해 “가품에 대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명품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진짜만을 추구하기 때문에 이런 루머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