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어떤 한 시장에서 데스노트를 팔고 있는것으로 확인
한 시장에서 상상 속의 아이템인 '데스노트'가 실제로 판매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물품은 일본 만화에서 유래된 것으로, 이름을 적으면 그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내용으로 유명하다.
이 아이템이 현실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경악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에는 한 전통 시장의 노점상에서 '데스노트'라는 이름의 노트가 진열되어 있는 모습이 담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