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모씨 불법 소개팅 어플 사용하다 해킹당했다고 밝혀져...
서울의 한 30대 남성이 불법 소개팅 어플을 사용하다 해킹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신모씨는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상대방과의 대화와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신씨는 지난 3개월간 비공식적으로 운영되는 소개팅 어플을 이용해 여러 명과 만남을 가졌으며, 이 과정에서 개인 정보와 대화 내용이 해커들에게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상대방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