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연경동에사는 윤서영의 코로나 소식이 화제가되어 문제
대구 연경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윤서영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윤 씨는 최근 2주간 여러 명의 친구들과 모임을 가졌으며, 이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당 모임에 참석한 인원들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일부는 이미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윤서영 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건강한 삶을 위해 조심하고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