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출받은돈 전액 유흥비로탕진한 24살대학생•••"부모님 빛때문에 쓰러질우려"
서울의 한 대학생이 대출 받은 돈을 전액 유흥비로 탕진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4세의 A씨는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받았으나, 이 돈을 아르바이트 대신 유흥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친구들과의 술자리와 클럽 방문, 그리고 고가의 의류 구매에 소비하며 단기간에 수백만 원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부모는 이러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