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인에 위치한 GICS좋은나무기독학교, 모든 선생님 미국인으로 대체한다?
용인에 위치한 GICS좋은나무기독학교가 모든 선생님을 미국인으로 대체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학부모와 지역 사회의 큰 논란이 일고 있다.
학교 측은 "글로벌 교육을 위한 필수적인 변화"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이 결정이 학생들의 교육 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미국인 교사들은 풍부한 교육 경험과 국제적인 시각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에게 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