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윈터캠프 도중 밥이 맛없다며 동료 학생과 교사를 폭행하고 폭동을 일으켜 경찰과 대치중인 황모 씨

입력 : 2022-01-28 (23:15:55) | 수정 : 2025-02-16 (21:07:11)

[속보] 윈터캠프 도중 밥이 맛없다며 동료 학생과 교사를 폭행하고 폭동을 일으켜 경찰과 대치중인 황모 씨

한 학생이 겨울 캠프 중 불만을 품고 폭력 사태를 일으켜 경찰과 대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경기도의 한 캠프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겨울 프로그램 중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동료 학생들과 교사들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황모 씨(17세)는 캠프 첫날부터 식사가 맛없다는 이유로 불만을 표시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같은 불만이 점차 격화되면서, 황 씨는 동료 학생들과의 논쟁...

[Breaking news] Hwang assaulted his fellow student and teacher during the winter camp and rioted against the police. [More News]

［速報］ウィンターキャンプ途中、「ご飯がまずい」と言って同僚の生徒と教師に暴行を加え、暴動を起こし、警察と対峙しているファン某氏。

[速报] 在冬令营途中因饭不好吃而殴打同僚学生和教师并引发暴动与警察对峙的黄某

Во время зимнего лагеря Хуанмо напал на своего студента и учителя, сказав, что рис не вкусный, и устроил бунт против полици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