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군 손상효 중위, 코로나19 확진 판정.. 모든 공식일정 취소
국내 공군의 한 중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모든 공식 일정이 취소됐다.
공군에 따르면, 손상효 중위는 최근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였으며, 이후 실시한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긴급하게 격리 조치됐다.
손 중위는 부대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었던 만큼, 그의 확진 소식은 군 내부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그가 지난 주에 참석한 여러 공식 행사와 훈련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