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하영 놀다가 숙제 끝까지 안해 놀랍게도 실제
최근 한 초등학생이 놀다가 숙제를 끝까지 하지 않아 화제가 되고 있다.
김하영(10세)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숙제를 잊고 놀기에만 몰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날 오후, 김하영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숙제를 하는 것은 아예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김하영의 어머니는 "딸이 항상 성실하게 숙제를 해왔기 때문에 이번 일은 정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