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주 사는 14살 중등생, 술을 마시고 대전에 사는 13살 초등생에게 술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입력 : 2022-01-29 (20:59:15) | 수정 : 2025-04-14 (22:42:07)

[속보] 광주 사는 14살 중등생, 술을 마시고 대전에 사는 13살 초등생에게 술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광주에 사는 14세 중학생이 대전의 13세 초등학생에게 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두 학생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친구로 연결되어 있었으며, 대화는 우연히 술에 대한 주제로 흘러갔다.
이 중학생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술의 맛과 분위기를 이야기하며, "술을 마시면 성인이 된 기분이...

[Breaking News] I talked about alcohol to a 14-year-old middle school student living in Gwangju and a 13-year-old elementary school student living in Daejeon after drinking. [More News]

光州（クァンジュ）に住む14歳の中学生、お酒を飲んで大田（テジョン）に住む13歳の小学生にお酒について話した。

[快讯] 光州的14岁初中生和喝酒后住在大田的13岁小学生聊起了酒。

14-летний ученик средней школы в Кванджу, 13-летний ученик начальной школы, живущий в Тэджоне, рассказал о алкогол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