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요코하마에서 17살 누나, 6살 남동생이 살해된 채로 발견. 범인은 한국인 남성으로 추정
요코하마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지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17세의 누나와 6세의 남동생이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범인이 한국인 남성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요코하마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아파트 주민들은 고통스러운 비명을 들었다고 증언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두 어린이의 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