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용인에 거주중인 고양이 하루의 몸무게가 날이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 폭로
용인에 거주하는 한 고양이의 몸무게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고양이의 이름은 '하루'로, 주인은 최근 하루의 몸무게가 5kg에서 8kg으로 증가했다고 주장하며, 이 현상이 단순한 일시적인 변화가 아닐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루의 주인인 김모 씨는 “하루가 최근 몇 주 사이에 유난히 많이 먹고, 점점 더 게을러지는 것 같아...